안녕하세요 여러분~!
저는 꿈빛 파티시엘 팝업에 다녀왔습니다!

진짜 엄청 추억의 만화...ㅜ
근데 개인적으로 너무 아쉬웠던 팝업입니다ㅏ..
정말 솔직한 후기를 담았으니까요!
방문을 고민하시는 분들은 꼭 읽어주시면 좋겠습니다
그럼 후기 시작할게요!



이번 꿈빛파티시엘 팝업은
3월 27일부터 4월 22일까지 진행됩니다!
저는 네이버 사전예약에 성공해서
29일에 방문했습니다.
사전 예약은 27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되었습니다.
저는 29일 오후 9시 입장이었어용
본격적인 후기에 앞서,
판매 물품을 함께 보시죠!


위 이미지들이 팝업 굿즈 리스트입니다.
아래 후기 글에서 더 자세한 실물을 보실 수 있습니다.


굿즈 판매 특전입니다.
결론은 이겁니다,
|
2만원 이상 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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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코스터 랜덤 1종 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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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만원 이상 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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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장면 4컷 7종 랜덤 1종 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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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굿즈 리스트, 특전을 알아봤습니다.
이제 본격적인 후기를 시작해볼게요~!
장소는 홍대 ak 플라자 4층이었습니다,
서울특별시 마포구 양화로 188
먼저 후기에 앞서서요...
전 정말 이번 팝업이 불호였습니다 ㅠ
오타쿠 돈은 뽑아가고 싶고, 준비할 역량도 의지도 없는 느낌이었어요
제 추억이 자본주의로 망가진 느낌이었습니다.
물론 누군가의 노력이 들어간 곳에 대해
나쁘게 이야기하는 게 좋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진짜 누군가는 지적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진짜 너무 아쉬웠습니다.


팝업 앞의 포토존입니다...
이번 팝업의 유일한 포토존이었어요
개인적으로 꿈빛 파티시엘의 추억의 장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이렇게 포토존이 적다는 게 너무 아쉬웠습니다.
제가 점프샵도 '아쉬웠다...'정도로 이야기했는데요.
꿈파 팝업은 진짜 너무 별로였습니다...
우리 애들을 이렇게라도 볼 수 있다는 게 너무 기쁘지만...

사전 예약 기간에는 현장 대기가 불가능했습니다.
전체 팝업 이미지
출처 입력
콜라보 카페도 아니고
그냥 팝업을 열면서 이렇게 빈약한 거는 진짜 처음 봤습니다

자....
이게 팝업의 전부였습니다.
그 와중에 반은 꿈빛파티시엘이 아니라 다른 장르의 굿즈더라구요.
실제로는 5개 칸이 굿즈 전시가 전부였다는게...
그리고 입장 특전이 없었습니다 ㅎ
제가 간 팝업 중에 입장 특전이 없는 곳은 처음봤어요


우리 요정들은 진짜 이쁘고 귀여웠습니다...
그런데 우리 요정들 굿즈는 또 별로 없어서 너무 아쉬웠습니다.







일부 공간에서 진행된 사진 전시회입니다.


애들은 너무 이뻐서 참는다 진짜루


전체 굿즈 실물 이미지


이게 전체 굿즈 전시였습니다.


아크릴 스탠드, 포토카드, 특전 상품들 등의 모습입니다

품절된 유리잔과 타월 솔직히 진짜 이뻤어요
저걸 사러 갔던 건데....








아크릴 스탠드는 진짜 예쁜거 인정 하는데....ㅜ
유리컵 / 핸드타월
임시 품절



저는 사실 이 유리컵을 사러 왔어요
근데 품절....
사실 품절이야 날 수 있죠 ㅠ
그런데 이럴거면 사전예약을 왜 받은건가 싶었습니다
그렇다고 예약이 되는 것도 아니더라구요.
당연히 많이 팔릴 굿즈를 적게 만든다,
이거 사실 다른 굿즈들 재고 털려고 하는거에요.
A 상품만 사고 가면 BCDF 상품들이 잘 안팔리겠죠?
그래서 A를 적게 만드는 거죠...
이해는 합니다.
근데 꿈파 팝업은 굿즈 종류가 너무 적어요ㅠ
그런데 품절 상품이 여러 개라니 너무 말이 안됩니다...

솔직히 너무 돈 쓸 맛이 안나서 구매도 안했습니다...
굿즈 종류도 많지 않고 ㅠ
재고도 많지 않았습니다
이따가 이야기 하겠지만,
구매 특전도 너무 아쉬웠거든요 ㅠ
아크릴 스탠드
19,000원
아크릴 스탠드도 일부 품절됐습니다.

최애 스탠드만 다 팔렸다고??
진짜...눈물만 났습니다...ㅜㅡㅜ
아크릴 색지
8,500원
일러스트 색지가...
8,500원인데
랜덤이라는 게 진짜 너무 킹받았습니다.


팝업 프리미엄은 알지만 거 너무 한 거 아니요~~!
학생증
5,500원

학생증이 너무 이뻐서
구매할까 말까 고민했던 거 같습니다.
오천 오백원이면 꽤 괜찮았던 거 같아요~!
스푼 키링
21,000원
키링은 진짜 너무 이쁘더라구요!
만약에 산다면 이거 하나 사시는 걸 추천드릴게요
근데 솔직히 가격은 너무 아쉬움
2만원 넘는 키링은 진짜 오바아니에요...?


하트 캔뱃지
5,500원
하트 모양 캔뱃지도 있었습니다.
이것도 랜덤이더라구요

캐릭터 키링
13,000원
캐릭터 키링들이 있었습니다
이쁘긴 한데
디테일이 조금 아쉬운 굿즈였습니다...


솔직히 키링도 이렇게 재고가 없다는 걸 전 믿을 수가 없었습니다.
그 와중에 드는 생각이 키링에 쓴 선이 좀...안이뻤어요
왜 선을 저런거 썼지...? 이런 생각만 들었습니다.

원래 이런 거 쓰지 않나?
저만 선이 안이뻤나요...?
물론 안끊어질 거 같긴 했는데요 ㅠ
그래도 너무 선이 안이뻤던 거 같아요ㅠ
명대사 아크릴 스탠드
11,000원

명대사 스탠드가 있었습니다
11,000원에 스탠드는 좋았던 거 같아요
캐릭터 카드 2종 세트
4,000원
포카 2장에 4천원이면 좋았다고 생각해요
가장 좋다고 생각한 굿즈였습니다


근데.....
카드 자체의 미감은 진짜 너무 떨어졌어요

그....캐캐체랑 비교해봅시다...
저 하트하트 포카 제 눈에만 미감 떨어지나요?
콜라보 카페는요,
7천원짜리 음료를 사도 주는 코스터를 여기서는 2만원을 써야 하나 주더라고요...
제가 전에 간 강철의 연금술사 전시회는 2만원 입장권에
너무 좋은 전시 + 요일별 4컷 만화 증정이었어요
여기는 5만원을 써야 랜덤 하나...그거도 팝업 특별도 아니고 그냥 명장면 4컷이라니
진짜 팬들을 뭐로 보는 건가요.
타 장르 굿즈 판매
이건 진짜 왜 한 건지 모르겠어요

완전 뚱딴지 같은 굿즈들을 팔던데요
뭐하자는 겁니까?
너무 비어보이는 거 알아서 그런건가요?
이럴거면 왜 <꿈빛 파티시엘 팝업>이라는 이름을 가져왔습니까
차라리 애니메이트 한 코너에서 파시지 그랬어요?

아니 꿈파 팝업에 BL의 등장이라....


꿈파 굿즈보다 예쁘게 뽑힌... 타 장르 굿즈 ㅎ
( 사실 안웃겨)
전체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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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진짜 불호였어요
돈을 쓰러 갔는데,
기분이 나빠서 못쓰겠더라구요
요약하면
- 이렇게 품절일거면 왜 사전예약 받음?
- 굿즈 종류가 너무 없잖아.
- 스티커 굿즈가 하나 없다 => 성의도 시간도 없었다
- 콜라보 카페에서는 7천원 음료에 한 장 주는 거 코스터를 2만원 결제해야 겨우 하나 받을 수 있다
- 포토존도 제대로 없다.
< 오타쿠 돈은 벌고 싶고 능력도 안되고 성의도 없음>
이걸로 요약할 수 있을 거 같아요.
제가 화난 이유는
저에게는 너무 좋은 추억입니다. 꿈빛파티시엘이요.
동생이랑 같이 만화본 추억이 너무 소중했었어요
만화에서 본 디저트가 너무 먹어보고 싶어서 그림으로 그린 적도 있구요
성인이 되고 실제로 먹으러 다닌 적도 있었습니다
그만큼 너무 소중한 추억의 장르입니다.
아마 모든 방문객에게 마찬가지일거에요
그래서 너무 화가났던 거 같아요 ㅠ
팬들을 호구로 보는 게 너무 느껴졌어요
재고 남기기도 싫고 돈도 벌고 싶고.
그럴 수는 있어요.
근데 포토존은 왜 이렇게 없냐고요...
강철의 연금술사 2만원 초반이었어요 입장료.
근데 그게 더 낫더라구요
그건 2만원에 도장 찍는 이벤트도 있었어요
4컷 만화도 줬다구요
점프샵은 장르라도 다양했죠 ㅋㅋㅋ
그리고 전시회라도 크게 했어요
그리고 입장 특전도 있었습니다.
여긴 뭡니까?
같은 건물 한 층만 올라가면요,
리펀샵에서 이런 걸 팔더라구요
2천원, 3천원에 또 다른 추억 만화 굿즈를 살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정말 원작에 충실하고,
팬들을 위한다는 느낌이었어요

한 층 내려가면 있느 리락쿠마 팝업이에요
규모 보이시나요?
전 그냥 꿈파 팝업 제작사가 너무 성의가 없다는 생각만 들었습니다 ㅜㅜㅜㅜ
너무 사랑하는 장르라
더 많이 아쉽고 속상했던 거 같아요 ㅠ
오늘 글을 여기까지입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